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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스케치심리상담센터
작성일19-12-04 13:33 조회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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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엔 우리가 쓸 칫솔과 아버지 속옷
그리고 우리 식구가 먹을 찬거리뿐이었다.

 내 나이 서른이 넘어 이제야 물어본다.
"엄마, 엄마가 쓸 것은 왜 하나도 없어요?"
- 심승현 파페포포 투게더



​
"장애가 있긴 하지만 나는 인생이 즐거워요."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관계없는 것이다.
장애 따위는...
-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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