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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손을 잡았다. 이상하게 다시 눈물이 나왔다.
"어떤 순간에도 너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그만 두어서는 안 돼.
너도 모자라고 엄마도 모자라고 아빠도 모자라....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모자람때문에 누구를 멸시하거나 미워할 권리는 없어.
괜찮은 거야. 그담에 또 잘 하면 되는 거야.
잘못하면 또 고치면 되는 거야.
그담에 잘못하면 또 고치고,고치려고 노력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가 있는 거야.
엄마는..엄마 자신을 사랑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어..
내 속에서 솟아나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
지나고 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어느날 홀연히 찾아오는 평화,
밤에 자고 아침에 눈을 뜨니 다가와 있는 행복같은 건 없어.
누구나 덜컹이면서 가는 거야
용기를 갖도록 하자
내 육체가 닳아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천재는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베토벤-
지나고 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어느날 홀연히 찾아오는 평화,
밤에 자고 아침에 눈을 뜨니 다가와 있는 행복같은 건 없어.
누구나 덜컹이면서 가는 거야
출발선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거나 어딘가에서는 출발해야 한다.
원하는 만큼 빠르게 전진하지는 못했을지 모르나
그래도 나는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
-빵 굽는 타자기-
만약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찾아든다 해도,
결코 생명을 끊는 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죽어도 지옥이고,
운 좋게 살아난다 해도 다시 일어서기까지가 또 지옥이므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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