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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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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03 00:00 조회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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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라클 모닝』

새해의 시작, 새로운 출발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왜 새로운 하루의 시작은 미루는 것으로 시작하는가?
먼저,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는 핑계부터 버려라!


아기가 태어나면 우리는 그 아기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태어났을 때도 그랬다. 사람들은 갓 태어난 아이를 보며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지금 다 자란 우리는 원하던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새해 다짐은 어떤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새해 다짐을 만든다. 하지만 끝까지 새해 다짐을 지켜내는 사람은 5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과 발전을 끊임없이 욕망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별다를 게 없는 삶인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고 하루를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기적’을 잃어버린 걸까? 인생 최고의 순간에 맞닥뜨린 6분간의 ‘신체적 죽음’과 파산이라는 ‘경제적 죽음’을 극복하고 전미 최고의 자기계발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저자는 최고 등급의 성공을 끌어당기고 두 번째 인생을 되찾아준 ‘아침’의 비밀을 《미라클 모닝》에 담았다.

견딜 수 없는 아침에서 멈출 수 없는 아침으로

아침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침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핑계들도 너무나 많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에요”라는 핑계가 대표적이다. 저자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변화들로 핑계들을 거부하고 마침내 상쾌한 아침과 최고 등급의 성공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저자가 아침을 변화시킨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했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그저 잠들기 전에 활기찬 아침을 의식적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저자는 아침의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더 많은 수면 시간이나 늦은 기상 시간이 아침과 하루, 나아가 인생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주지 않는다. 수많은 미라클 모닝 실천가들과 함께한 실험에서 아주 적은 시간의 수면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데 아침 6분이면 충분하다!
인생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


아침을 채우는 방법 또한 성공의 등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아침은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날들을 만들어낸다.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아침은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날들과 평범한 삶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크리스마스처럼 아침처럼 눈 뜨는 게 기다려질 만한 습관들로 아침을 채워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라이프 세이버(SAVERS)라고 부르는 아침 6분 투자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여섯 가지 아침 습관을 소개한다. 침묵과 확신의 말, 시각화, 운동, 독서, 일기의 이니셜을 딴 이 아침 습관들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평범함과 평균에 저당 잡힌 삶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삶은 매일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완성된다.
당신의 아침도 기적으로 만들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받아들이고, 삶이 그들에게 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다고 당신까지 원하는 것보다 못한 상태에 적당히 안주하는 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절망의 끝에서도 느슨함과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탱한 저자의 격렬한 삶의 의지는 가슴 터질 것 같은 동기를 우리에게 선물한다. 적당히 안주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그리고 바라던 개인적, 직업적, 경제적 성공을 이루기 위해, 일단 매일 되어야 마땅한 사람, 원하던 성공의 등급을 끊임없이 끌어당기고, 창조하고, 유지할 자격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변화로도 기적은 가능하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 속으로>

당신이 태어났을 때, 사람들은 모두 장담했다. 이 아이는 커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으며,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고. 자, 이제 다 자란 그 아이는, 그게 무엇이었든 간에, 원했던 걸 갖고, 하며, 원했던 사람이 되었는가? 아니면 언제부턴가 ‘무엇이든지’의 의미에, 원하는 삶보다 못한 적당한 선에 안주하는 것까지 포함시켜 버렸는가?--- p.19~20

지금 당장 삶의 목표를 만들어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첫 번째 목표는 아주 사소하고 간단한 것이어도 좋다. ‘나의 삶과 내 주위 사람들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조금 더 많이 웃기로 한다’라던가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도울 일은 없는지 물어본다’ 같은 간단한 목표라도 괜찮다. 이런 작은 목표가 더 큰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 된다.--- p.65

아침에 일어나게 만드는 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따뜻하고 아늑한 침대를 벗어난 이유를 몇 초만 생각해보자. 보통 우리는 매일 아침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에 맞춰 눈을 뜨고, 어딘가로 가야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겨우겨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다.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계속 자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알람을 끄고, 기상이라는 불가피한 행위에 저항한다.--- p.77~78

지금의 나와 되고 싶은 나의 차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쩌면 몇 가지 작은 변화로 충분히 좁힐 수 있는 차이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간극이 너무 벌어져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이것만은 확실히 해두자.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차이를 뛰어넘는 것은 가능하다.--- p.97~98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람 중에 꼭 미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무의식의 나와 과거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의식과의 대화는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중요한 행동이다. 이때 확신의 말은 사고와 행동의 제약을 극복하는 힘이 되고, 긍정적이고 주도적이며 원하는 가치가 더해진 삶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된다.--- p.114

역대 최고의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매 홀마다 머릿속으로 스윙을 그려본 후에 샷을 날렸다. 잭 니클라우스도 “연습할 때조차 고도로 집중력을 발휘해 완벽한 스윙을 그려보는 과정 없이 날린 샷은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시각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p.127

우리는 하루에 수십 수백 가지 일을 제대로 해낸다. 단지 몇 가지 실수 혹은 잘못을 저지를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 몇 가지 실수와 잘못이다. 우리가 제대로 해낸 100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확실한 것은 잘한 일에 집중하는 게 훨씬 더 즐겁다는 사실이다. --- p.153[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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