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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가장 사랑한 광화문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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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30 00:00 조회1,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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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가장 사랑한 광화문 글귀




나태주 시인의 '풀꽃'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정호승 시인의 '풍경 달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시바타 도요 시인의 '약해지지 마'


 


김규동 시인의 '해는 기울고'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


 


메리 올리버 시인의 '휘파람 부는 사람'



발췌:http://news.tongplus.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18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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